세미 우츠기로 화장품을 줄인지 1년 반쯤 되는 어느날,

이제 화장품을 끊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순우츠기에 몰입했다.

피부 재생력을 키우고 피붓결을 재생시키기 위해서였다.




내가 하는 순우츠기 방식은, 

1. 아무것도 안바르기(가끔 건조할때는 바세린을 바른다)

2. 물세안 

3. 얼굴에 손 안대기

4. 화장 안함




아, 참고로 비누 안씀. 오로지 물세안임.

화장을 안하기에 세안제를 쓰지 않는 조건을 유지할 수 있었다.

여름에 선크림 발랐을 때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으로 지운적은 있었음.




(물감은 제외. 여름에 물감 일주일하고 썩은내나서 포기함 

현재 아직까지 세미 물감 하고있음 <- 다음에 포스팅하겠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