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루팡중

정말 간만에 루팡이라니!

흑흑. 여태껏 너무 빡셌어.


얼마 남지 않은 이번 해의 목표는,


1) 팀장님과의 협상 준비

2) 운동하기(야비하지만, 출퇴근 걷는거 포함. 직장인의 비애다ㅋㅋㅋ) 하루에 1시간 정도 걷고, 자전거 타기.

3) 일은 최대한 빨리 끝내기, pc 카톡 깔지 않기. 

-> 일이 너무 많아서 집중이 안되고 힘들때는,

카톡을 보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음악틀고 명상하자.

4) 단톡방은 가능한 퇴근 이후에!

 회사 과다업무의 도피처로는 좋지 않다.

5) 퇴근 후 2~3시간은 공부하기.

 우선 1차적으로 토익, 그다음에 NCS


무조건 좋은 습관 만들기.

규칙적인 삶이 이렇게 좋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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