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나름대로) 내 마음껏 살아왔는데
높은 사회의 기준에 맞추니라고 나름 쫄아있었던 것 같다.
난 대기업 서류는 의외로 많이 통과되었다.
그런데 대기업 면접에서 몇번.. 아니 졸라 많이 떨어지고 난 뒤에는,
진짜 진절머리가 났고, 자신감 넘쳤던 내 삶에서 변화가 왔다.
난 그래서 진짜 에라 모르겠다 그때부터 마음껏 살았던 것 같다.
우선 졸라게 놀아도보고, 하고 싶었던 것들을 맘껏 도전했다.
ㅆㅂ절대 기죽지 말아야지, 내가 하고 싶은거 해야지하면서도
사회의 기준에서 나를 놓지 않으려고 했다. 불안했기 때문이었다. 그 과정이 좆같았다.
나는 어느새 나를 스스로 후려치고 있었고,
그 높은 기준에, 나를 맞추려고 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실 그런 기준들은 내가 원하는 것도 아니었고,
내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 업무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이 많았다.
그런데 돌아보니까 그냥... 기준은 핑계일 뿐이었다.
그냥 사회적 기준에 절대 쫄지 말고,
결과로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러면 된다
ㅆㅂ인생 뭐 별거 있나.
열심히 일하고, 꿈은 크게 가지고, 재미있게 살면 되지.
생각을 비우고,
요령을 비우니,
천천히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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