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멋지고 매력있는 여자들이 너무 좋다.
그녀들과 있으면 너무너무 즐겁고 재미있다.
세상에 좀 더 이런 여자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_^♥
난 학창시절때 친구는 많았지만 늘 외로웠었다.
성인이 되고 나서 오히려 그때부터,
나에게 맞는 친구를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난 나와 비슷한 여자들을 찾아 계속 헤메었던 것 같다.
사회에 나와보니 야망이 큰 여자들도 많았다.
남자를 미워하지 않고, 남자와 같이 성장하며,
절대 남자에게 기죽지 않고, 그렇다고 분노도 하지 않는, 자존감이 강한 여자들.
좋은 남자와 연애하고, 독립적이며 늘 즐겁고 재미있고 활기넘치며 유머러스한 여자들.
게다가 따뜻함과 사랑까지 겸비한 여자들은
정말이지... 왠만한 남자들 보다 훨씬 좋다 ♪♪^_^♪♪(희소하기 때문이지요)
헤헤 ^_^
그럼 그럼~ 여자가 포부도 크고♪ 꿈도 많고♪ 대장부스러워야지♪♪ 엣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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