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월드

http://news.joins.com/article/22134891

-> ‘카풀앱’ 반대 시위 나선 택시업계 … ‘상생 토론회’마저 취소

[출처: 중앙일보] ‘카풀앱’ 반대 시위 나선 택시업계 … ‘상생 토론회’마저 취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0/2017112000609.html?right_key

-> [비즈 인터뷰] 브래드 템플턴 교수 “車 공유서비스 규제는 ‘큰 실수’ 될 것”

저런다고 직장인들이 카풀을 안쓸 것 같냐.

카카오 택시 처음 도입한다 했을때도 지랄지랄 하더니,

택시가 합리적이고 편했다면 소비자들은 카풀과 우버를 사용할리가 없습니다.

승차 거부에 일정 거리 이하는 문전 박대하고 카드 내밀면 지랄지랄하고요.

이미 카풀이나 우버의 효용성과 효율성을 본 국민들은요.

불법 루트더라도 해서라도 더 좋은 서비스를 찾습니다.

그렇게 이용하다보면 결국엔 서비스가 강행됩니다.

그게 원래 사람입니다.

산업의 진화는, 

좀더 편하고, 좀 더 질이좋은 쪽으로 발전하는게 맞습니다.

병신같이 지들 산업 망한다고 앱 규제하라는게 아니구요.

승차거부 안하고, 문전박대 안하고 좀 더 합리적으로 변하면 되는겁니다.

그럼 카풀이나 우버가 필요할까요?

얼마나 자기들 서비스에 경쟁력이 없으면 대체제를 두려워하는지ㅋ 

사실 경쟁업체 죽이기는 본능이지만요

이딴식으로 나라한테 빌붙는 찌질한 짓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본인이 죽여야죠. 더 나은, 합리적인 서비스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