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사키 온천 - 소토유메구리

       - 노천탕 존재

코우노우노유(고노유) - 푸른 녹음으로 둘러싸인 노천탕으로, 일본식 정원으로 꾸며져 있어서 꽤 예쁘다. 개방감 있는 온천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만다라유 - 실내 욕장이 주를 이루고 노천으로 만들어진 곳에는 나무로된 3~4인용 욕조가 있다. 노천 욕조가 있는 곳은 숲으로 둘러쌓여 있음. 욕조도 좁고 좀 좁음. 구글 지도 평가( 3. 6)

고쇼노유 - 큰 편, 폭포가 흐르는 노천탕, 미인탕으로 유명, 기노사키에서 제일 유명한 온천탕

이치노유 - 동굴탕 특징, 크기 면에서 큰 편이며, 가족탕 존재, 노천탕도 존재, 노천탕이 암석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동굴 느낌이 남. 노천탕 자체도 규모가 큼.

야나기유 - 소토유중 가장 규모가 작고, 노천탕이 없고, 공용탕만 존재. 물이 뜨거운 것이 특징

지조우유 - 노천탕 없고, 넓은 공용탕으로 이루어져 있음

사토노유 - 역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존재, 노천탕 존재, 무료 족욕 시설 존재. 넓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