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 간사이로 다시 떠납니다.

2년만이군요. 간사이는 





제대로 먹방 하고,

건축 공부도 좀 하고,

료칸 또는 온천도 즐기다,

자연 환경도 즐기는,

즐겁게 눈호강 입호강 뇌호강 하다가 오겠습니다.





저번 여행이 오사카와 교토, 오하라였다면

이번 여행은요.

오사카 보다는 간사이 지방, 교토, 고베, 나라 등

교외지역을 둘러보는 여행 계획을 짜려고 합니다.

준비는 포스팅과 함께 올리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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