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에 들어가서 내 능력을 쌓고 노동시장에서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다.
좋은 기업은 대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
나에게 좋은 기업은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다.
배울점 있는 상사(진짜 인격모독 하는 쓰레기는 제외)와 내가 성장할 수 있다면
일이 많아도, 연봉이 작아도, 야근을 해도 상관이 없다.(그런데 제발 통근은 왕복 2시간 내외였으면 좋겠다. 4시간 출근 너무 힘들어서 못해먹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