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개념은 : http://comnote.tistory.com/599 

에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5일 이동평균선, 10, 20 60 , 120일이 나와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주가는 강세장이라고 판별할 수 있겠네요.


아직까지는 정배열이 보이는 상황이므로,

정배열이 만들어지면 각각의 이동평균선들이 현재 주가가 떨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해서

일명 지지대 역할, 주가가 우상향으로 꾸준히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요.



일목균형표를 강하게 이탈하므로 거품이 끼어있다고 판별할 수 있겠습니다.





이동평균선의 가격대는 이 주식을 산 사람들의 평균 가격인데요,

자주색 선은 5일동안 산 사람들의 평균 가격을, 

회색선은 120일동안 산 사람들의 평균 가격을 의미합니다.



차트상 5일 내 평균 매수 가격과 10일 내 매수가격이 부딪치면서 상승장을 그리네요.






이 시점은 비트코인의 역배열을 보여주는 그래프 입니다.

120일선이 제일 위에 있고, 60일선이 가운데, 5일선이 가장 아래에 있는 것이 원래 패턴이지만,

급등 이후에 급락을 한 지라 그래프가 저렇습니다. 

급등 시점에 샀던 사람들이 많아서 피를 많이 봤죠. ㅋㅋㅋ




저 시점부터는 하락장이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때 내가 물린 지점에 팔려고, 내가 들어간 시점을 기준으로 매도벽을 세우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때 물린 사람들이 많을수록 이동평균선에 부딪쳐서 가격 상승에 저항이 되는데요.

그렇기 떄문에 역배열의 이동평균선을 저항선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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