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새끼들이나 남혐단체새끼들 이름이 뭐였지? 메갈인가요?

사실 이 부류들은 존나게 쉬운 새끼들입니다.

사실 여혐새끼들은 여자를 존나 밝히고

남혐놈들은 남자를 존나 밝히기 때문입니다.





멘탈도 약할뿐만이 아니라 거짓말도 존나잘칩니다. 

이새끼들이 하는말은 반대로 알아들으면 됩니다ㅋ

자존심만 더럽게 쎈 병신같은 놈들이기 때문에

사실상 그렇게 살아왔으므로 그런 대접을 받아서

여혐 남혐이 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새끼들은 상대하기 어려운게 아니고 오히려 쉽습니다.

겉으로만 지랄이지 속은 아주 멘탈바사삭입니다.

근데 상대하지 않는 이유는 귀찮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진리 중 하나인 인연을 잘 맺어야 한다.

똥묻은 개는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가장 어려운 상대는 누구냐구요?

오히려 사랑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아 참고로 애정결핍자 말하는거 아님.






내가 17살때였나. 기독교에 스스로 입문했습니다.

거기 청소년부에 안끼고,(이때 나도 정신수양이 필요해서 교회갔는데

교회청소년부에는 맹목적 신자 병신밖에 없다는걸 본능적으로 알아챘나봅니다)

목사들이랑 어울렸는데 거기 목사님이랑 따로 성경공부하다가 존나게 따졌습니다.

심지어 목사님 한분이랑 분쟁이 안끝나서 다른 부목사 데리고 논쟁함

어디 기독교에 모순이 하나둘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은 기독교를 존나싫어하는데

기독교 생활 하면서 하나 배운게 있다면 사랑이라는 교리입니다.

성경은요. 역사적 사실을 갖다 적어놨다고 구라를 치는데,

사실은 말이지요. 은유의 향연입니다. 해석이 만드는겁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해독해주면서 밥벌어먹고 지내는거에요.




왜 씨발 예수앞에서 그리 많은 사람들이 울부짖었을까요.

손 닿으면 병 치료해줘서?

지금도 왜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헌신을 하고 목숨을 바칠까요

사랑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댓가가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그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아마 일베나 메갈이나 사랑이 필요한겁니다.

일베는 스시녀로 동남아녀로 메갈은 양남으로 지랄 자위를 합니다.

사실 스시녀나 양남이나 다 똑같아요. 지들이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합니다.

인간은 거기서 거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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